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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빈과 후카다 쿄코가 함께한 <프렌즈> 기억하시나요?
2002년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그때, 한일 합작 드라마 프렌즈는 소식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어요  
MBC에서 2월 15~16일에 4부작으로 연속 방영됐는데,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엄청났죠
저도 당시 매 방송을 챙겨보면서 봤는데, 이메일로 감정을 쌓아가는 그 아날로그적인 설렘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방영년: 2002년
장르: 로맨스, 드라마
출연진: 원빈, 후카다 쿄코, 이동건, 한혜진
연출: 노부히로 도이, 한철수
극본: 황선영, 오카다 요시카즈
총 회차: 4부작
최고 시청률: 19%

 

한눈에 보는 에피소드 가이드

 

1화 

홍콩의 우연한 만남, 그리고 이메일과 한글 공부의 시작
도쿄의 백화점 점원 토모코(후카다 쿄코)는 홍콩 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해 미아가 되고, 영화감독 지망생인 한국인 유학생 지훈(원빈)을 범인으로 오해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오해가 풀린 후 두 사람은 홍콩 거리에서 짧지만 강렬한 설렘을 나누고, 각자의 조국으로 돌아가며 "꼭 메일 보내라"는 약속과 함께 이메일 주소를 교환합니다.
귀국 직후 두 사람의 이메일 연락이 시작됩니다.  토모코는 지훈과 더 깊이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퇴근 후 곧바로 한국어 학원에 등록해 열심히 한글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밤마다 코피를 흘려가며 서툰 한글로 메일을 쓰고 읽는 토모코의 노력 덕분에 두 사람의
마음은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 결국 서로를 향한 그리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토모코가 지훈을 만나기 위해 예고도 없이 홀로 서울로 날아갑니다.

잘생기고 봐야해~
서로 이메일~
한국어를 배운토모코! 한글로쓴 이메일


2화

예고 없이 서울로 날아온 토모코와 지훈의 감격적인 재회가 펼쳐져요.
인사동과 고궁 등 서울 곳곳을 다니며 홍콩에서 못다 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토모코가 그동안 밤마다
한국어 학원까지 다니며 연습한 서툰 한국어로 수줍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정말 따뜻하고 설레었어요.
토모코는 귀국합니다. 며칠 후 지훈에게 일본 갈 기회가 옵니다. 선배의 영화제가 일본! 지훈 역시 아르바이트로
비용을 마련해 토모코를 만나러  일본으로 날아가요. 영화제가 바쁜 와중에 선배의 배려로 만나러 갑니다.
토모코의 동료(사카마키)가 전화를 받고 전해 주질 않으면서 시간이 가고, 결국 사카마키와 지훈은 옥상에서 만납니다.
사카마키가 지훈에게 토모코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으면 떠나라 합니다. 지훈은 생각에 잠기며 그녀를 먼발치만 바라보다
귀국합니다. 토모코는 걱정과 만나지 못한 아쉬움에 메일을 계속 보내고, 되고 결국 답장 속 내용은 지훈이가 2년간 군대를 가니
연락을 못한다 합니다. 토모코는 어머니께 빌린 돈으로 한국행을 결정, 공항으로 출발하며!

한국에 도착한 토모코
한혜진의 인생극장! 그래선택했어!
미안해 죽는~ 솔직하게 말을하는혜진
한혜진의 방해가 있엇지만 둘이 만나서 쪽~♡
토모코 만나러 기차를탄 지훈!
토모코의 폭탄메일!
겨우 받은 답장에선!



3화

한국도착한 그녀는 면회를 하러 가는데 신병 훈련 중엔 면회가 안 된답니다.
훈련하러 돌아오는 지훈을 만나게 되고, 지훈은 그녀를 떠나보냅니다.
둘은 잊지 못한 채 지훈은 훈련, 토모코는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일상 속 토모코는 한국 지사 모집에 지금의 한국어 실력으로 못 가는 걸 알고(학원 집중반 비쌈), 한국 가길 목표로 알바를 시작하게 되고, 지훈은 감독의 꿈을 버리지 못한 채 공부를 시작합니다.
어느덧 제대를 하게 되고, 우연히 한국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게 된 토모코와 만나게 되고,
친구라지만 계속 만나던 두 사람, 미련이 남아 있는 둘은 결국 소나기 속 서로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훈련받는 지훈
도착한 토모코
집에 돌아온토모
어머니에게 위로를 받아요
됐어, 이걸로 된 거야. 됐어.
제대후 다시만난둘!
나두~~~



4화

계약이 끝나 일본으로 가야 하는 토모코, 직장 상사에게 달렸습니다.
여행사에서 만난 토모코와 지훈, 지훈을 자신의 생일 초대를 합니다.
갑자기 지훈 집에 온 지훈의 부모님들! 아버지는 영화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모르던 둘은 집에 도착합니다.
부모님께 인사하는 토모코, 곤니치와! 다시 인사를 바꾸는 토모코, 안녕하세요.
다 같이 식사를 하게 되고, 식사 중 아버지와 독대를 하게 된 지훈, 아버지는 반대를 합니다.
현실을 알게 된 둘은 깊은 고민과 현실을 알게 되고, 한강에서 만난 둘은 싸우게 됩니다.
다음날 여행사에서 연장 근무를 물어보는데, 토모코는 포기를 합니다. 지훈의 한마디(왜 내 앞에 다시 나타났어).
사과하러 여행사를 찾아간 지훈! 알게 됩니다. 떠난 토모코 집을 찾아간 집에선 편지 하나를 보게 됩니다.
공항을 향해 가는 지훈은 끝내 만나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1년 후!
영화제에 대상을 받은 지훈은 아버지에게 용서를 받게 되고, 지훈은 부모님께 부탁을 합니다.
지훈과 토모코 직장 동료들은 이벤트를 준비하게 됩니다. 야외의 작은 극장!
홍콩에서 토모코를 대상으로 찍은 영화? 동영상을 틀어주며 둘은 만납니다.
데리러 왔어, 나의 히로인을~
둘은 힘든 내일을 예상하며 지금은 얘기하지 말라며 키스를 하면서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잘살고 있겠지.....?

 

 

 

 

촬영지 : 덕수궁 돌담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지훈이와 토모코가 서울에서 재회한 후
한국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 다정하게 걷던 데이트 장면에서 등장했습니다.

 

2026.06.23 - [현재의 레트로] - 만화 원작 < 풀하우스 > 전 세계를 뒤흔든 그 시절 레전드!! 드라마

 

만화 원작 < 풀하우스 > 전 세계를 뒤흔든 그 시절 레전드!!드라마

아자아자 파이팅!' 외치면서 곰 세 마리 부르던 그 시절 송혜교님 진짜 대박이었잖아요~~ 2004년 여름 그 자체였지!!~ 그냥 계약 동거란 뻔한 클리쉐를넘어~!!! 캬~~!! 송혜교님 그 긍정 에너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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